What is Lawry's?
Your Table is Ready
1938년 미국 비버리힐스에서 시작해 전 세계에서 10개 도시에서만 만나볼 수 있는
익스클루시브한 프라임 립 레스토랑입니다.
What is Lawry's?
Your Table is Ready
1938년 미국 비버리힐스에서 시작해
전 세계 10개 도시에서만 만나볼 수 있는
익스클루시브한 프라임 립 레스토랑입니다.
Our Story
로리스 더 프라임 립은 1938년 미국 비버리힐스에서 시작해 전 세계 7개국 단 10개 도시에서만 만날 수 있는 로스트 프라임 립 전문 레스토랑입니다.
1930년대 미국 레스토랑을 연상시키는 클래식한 분위기가 인상적인 서울점이 2013년 11월 세계에서 10번째로 오픈했습니다.
그 맛의 진가를 대한민국 서울에서도 경험할 수 있습니다.
기존 스테이크와는 또 다른 매력의 로스트 비프가 주 메뉴로, 그릴에 굽는 일반적인 스테이크와 달리 최상급 갈비살 부위인 프라임 립을 100℃ 미만의 온도에서 장시간 통째로 구워내는 로스트 비프 전문점입니다.
스테이크용 소고기는 블랙앵거스 종의 프라임 립만 사용하여 풍부한 육즙과 소고기 본연의 육질이 살아 있어 촉촉하고 부드러운 맛으로 정평이 나 있습니다.
메뉴는 고기의 양으로 구분합니다.
서울 매장에만 있는 점심 메뉴로 가장 양이 적은 강남 컷(130g)부터 특대 사이즈의 다이아몬드 짐 브래디 컷(450g)까지 있습니다. 성인 남성도 푸짐하게 즐길 수 있는 로리 컷(280g)은 서울점의 대표 메뉴로 로리스 더 프라임 립만의 세심한 서비스도 주목할 만합니다.
데일리 코스는 프라임 립과 세 가지 사이드 디시를 비롯해 갓 구운 캄파뉴와 무염 버터, 오늘의 애피타이저, 빈티지 드레싱의 믹싱 볼 샐러드, 디저트 등으로 구성된 코스 요리입니다.
음식을 주문하면 전문 요리사가 테이블 앞에서 직접 스테이크를 잘라주고, 샐러드를 먹을 때는 차갑게 식힌 샐러드용 포크를 제공합니다.
점심에는 샐러드바(셀프)가 제공되어 합리적인 가격에 다양한 요리를 맛보실 수 있습니다.
Our Story
로리스 더 프라임 립은 1938년 미국 비버리힐스에서 시작해 전 세계 7개국 단 10개 도시에서만 만날 수 있는 로스트 프라임 립 전문 레스토랑입니다.
1930년대 미국 레스토랑을 연상시키는 클래식한 분위기가 인상적인 서울점이 2013년 11월 세계에서 10번째로 오픈했습니다.
그 맛의 진가를 대한민국 서울에서도 경험할 수 있습니다.
기존 스테이크와는 또 다른 매력의 로스트 비프가 주 메뉴로, 그릴에 굽는 일반적인 스테이크와 달리 최상급 갈비살 부위인 프라임 립을 100℃ 미만의 온도에서 장시간 통째로 구워내는 로스트 비프 전문점입니다.
스테이크용 소고기는 블랙앵거스 종의 프라임 립만 사용하여 풍부한 육즙과 소고기 본연의 육질이 살아 있어 촉촉하고 부드러운 맛으로 정평이 나 있습니다.
메뉴는 고기의 양으로 구분합니다.
서울 매장에만 있는 점심 메뉴로 가장 양이 적은 강남 컷(130g)부터 특대 사이즈의 다이아몬드 짐 브래디 컷(450g)까지 있습니다. 성인 남성도 푸짐하게 즐길 수 있는 로리 컷(280g)은 서울점의 대표 메뉴로 로리스 더 프라임 립만의 세심한 서비스도 주목할 만합니다.
데일리 코스는 프라임 립과 세 가지 사이드 디시를 비롯해 갓 구운 캄파뉴와 무염 버터, 오늘의 애피타이저, 빈티지 드레싱의 믹싱 볼 샐러드, 디저트 등으로 구성된 코스 요리입니다.
음식을 주문하면 전문 요리사가 테이블 앞에서 직접 스테이크를 잘라주고, 샐러드를 먹을 때는 차갑게 식힌 샐러드용 포크를 제공합니다.
점심에는 샐러드바(셀프)가 제공되어 합리적인 가격에 다양한 요리를 맛보실 수 있습니다.